서울시,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중소기업 9개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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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중소기업 9개사 파견
  • 서인경
  • 승인 2019.11.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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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산업 육성 지원 해외사절단 참여기업(표=서울시청 제공)
서울시 녹색산업 육성 지원 해외사절단 참여기업(표=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시는 오는 11~15일까지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신산업 확산과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 녹색 중소기업 9개 사(社)를 인도네시아에 파견한다.

시는 그린카, 녹색건축 등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녹색기업에 대해 기술지원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하고 있다. 해마다 우수 녹색기업을 선정, 해외 개발도상국에서 기술교류, 현지 바이어 미팅 주선 등 해외 영업 활동을 지원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반둥을 방문해 현지 기업, 바이어, 정부관계자와 만나 우리 기술을 알리고 현지 동향을 파악한다.

이번에 선정된 9개 기업은 인도네시아 개척단 파견을 원하는 업체 18곳을 대상으로 기술성, 시장성, 녹색성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선발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정부관계자 간담회, 바이어 상담회, ASEIC 그린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하고, 반둥에서는 빠순단 대학을 방문해 대학-기업 간 상담회를 진행한다.

아울러, 시 녹색산업지원센터에서는 녹색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해외 활동 지원 사업 외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민 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을 통해 국내 우수한 녹색산업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알리고,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이 인도네시아 녹색산업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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