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 점퍼 등 의류 관련 소비자상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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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 점퍼 등 의류 관련 소비자상담 증가
  • 정수명
  • 승인 2019.11.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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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상담 건수 현황(그래프=한국소비자원 제공)
월별 상담 건수 현황(그래프=한국소비자원 제공)

[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6.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소비자상담은 5만9904건으로 전월(5만6162건) 대비 6.7%(3742건) 증가했고, 전년 동월(6만5763건) 대비 8.9% 감소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점퍼·재킷류가 116.3%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코트(103.9%), 숙녀화(구두·부츠 등)(87.4%) 등의 순이었다.

계절의 변화로 상담이 다발한 점퍼·재킷류, 코트, 숙녀화(구두·부츠 등)의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온라인으로 구입한 의류의 배송지연, 미배송, 사이즈 착오로 인한 교환 및 환급 문의, AS 관련 문의 등이 있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이 높았던 3개 품목은 전기의류건조기(1735.5%), 공연관람(132.4%), 모바일정보이용서비스(63.4%) 순이었다.

특히, 모바일정보이용서비스는 자동결제서비스로 인한 상담이 증가했으며 인앱결제 관련 상담, 영화 및 음악 어플리케이션 사용 중 발생하는 피해의 해결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7711건(31.4%)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580건(27.6%), 50대 1만86건(17.9%) 순이었다.

상담사유별로는 품질·AS(1만7271건, 28.9%), 계약해제·위약금(1만2363건, 20.7%), 계약불이행(8775건, 14.6%) 순이었으며, 일반판매를 제외한 판매방법 중에는 국내 전자상거래(1만5436, 25.8%), 방문판매(2426건, 4.0%), 전화권유판매(1729건, 2.9%)의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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