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초등학교 후문 교통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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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초등학교 후문 교통개선 추진
  • 강채은
  • 승인 2019.11.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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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도 제주시는 지난달 아라초등학교 후문 측 도로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주민 및 학부모 1222명이 참여해 일방통행 지정에 대해 찬성 64.4%, 반대 35.6%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아라초등학교 후문 측 도로(아란 4길) 약 140m 구간의 일방통행 지정에 대한 찬·반 의견과 운영방법, 건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조사결과,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등·하교시간 운영이 42.8%, 하루종일 운영은 34.7%, 등교시간은 22.5%로 분석됐으며, 지역 주민들은 도로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로 확장, 차선 확대, 안전시설 확충, 주차장 확보 또는 정차구간 설치 등을 추가로 건의했다.

시는 이번 설문결과에 따라 어린이 통학불편 해소를 위한 등·하교시간 대 일방통행 지정에 대해 자치경찰단의 교통시설심의를 거쳐 교통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주민건의사항에 대해 도로교통공단과 유관부서의 협의를 거쳐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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