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국비 확보 1박 2일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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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국비 확보 1박 2일 광폭 행보
  • 윤진오
  • 승인 2019.11.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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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과 예결위원장, 예산소위 위원 등 면담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안일환 예산실장 등 주요 간부 면담
주요 국비사업 총 24건 3087억원 건의
권영진 시장 국회예결위원장 방문(사진=대구시 제공)
권영진 시장 국회예결위원장 방문(사진=대구시 제공)

[대구=동양뉴스] 윤진오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회 예산조정소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지난 11일 급히 서울로 상경해 12일 국회로 출근,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위해 정종섭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과 김재원 예결위원장을 면담하고, 이어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종배 한국당 간사를 비롯해 송언석 한국당 예산소위 위원, 김현권 민주당 예산소위 위원 등 여·야 위원들을 만나 지역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구윤철 2차관, 안일환 예산실장 등 기획재정부 주요 간부를 만나 대구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의 안정적인 운영,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상화로 입체화 건설,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강화와 주요 SOC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 24건의 주요 신규, 증액사업에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대구시는 지역 예결위원인 홍의락, 윤재옥, 정태옥 의원과 송언석, 김현권 예산소위 위원과 합동으로 국회 의원회관 427-1호에 국비 확보 TF팀 캠프를 차려 매일 예산소위 심사 상황을 파악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대구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한푼이라도 더 국비를 확보하겠다”며, “시민, 언론, 정치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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