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겨울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백화점 1층과 3층에서는 코치, 에뜨로, 마쥬, 쟈딕앤볼테르 등이 참여해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해외 명품 시즌마감전’이 진행된다.
또 2층에서는 ‘커리어 겨울상품 특집전’을 열어 패딩과 니트 등을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4층에서는 ‘ab.f.z겨울 인기상품전’을 통해 코트와 패딩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5층에서는 롱다운과 등산바지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컬럼비아 겨울산행 상품전’이 진행된다.
이밖에 세일 마지막 주말 사은행사로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 브랜드 합산 3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만 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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