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화장품 제조 기반 마련 '부산화장품공장' 준공
상태바
부산시, 화장품 제조 기반 마련 '부산화장품공장' 준공
  • 허지영
  • 승인 2019.12.02 0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감도=부산시청 제공)
(조감도=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일 오후 2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에서 부산 화장품 공동생산시설인 ‘부산화장품공장’의 준공식이 열린다고 2일 밝혔다.

부산화장품공장은 국비와 시비 10억원을 투입하여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 생산설비동 일부(563㎡)를 리모델링하여 제조실, 충진실, 포장실 등을 마련하고, 화장품 장비 총 20점을 구축하였다.

이번에 구축한 시설은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국내표준 규격 및 국제표준규격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부산 지역 화장품 기업은 약 400여 개로 이들 대다수가 영세하고 자체 생산시설을 미보유해 제품 대부분을 수도권 소재 기업에 주문자 상표부착생산 또는 제조업자 개발생산 하는 실정이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적시에 생산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 고용 창출 등 선순환 구조의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부산화장품공장 준공으로 지역 내 화장품 제조 기반이 마련되어 화장품 기업의 성장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화장품공장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