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연말 맞이 야관 경관조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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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연말 맞이 야관 경관조명 운영
  • 강채은
  • 승인 2019.12.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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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시청 제공)
(사진=군산시청 제공)

[군산=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군산시는 내년 2월 말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겨울철 침체돼 있는 분위기 개선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아름다운 야간 경관조명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야간 조명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야간 산책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옛 시청광장, 은파유원지, 철길마을에 마련됐다.

옛 시청 광장과 은파 광장에는 높이 6m 규모의 트리와 사슴 조형물 등이, 철길마을에는 화려한 레이저 빔과 LED 조형물이 설치된다.

또한, 사진촬영을 위한 여러 가지 조형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은 주변의 시설물과 잘 조화를 이뤄 야간에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가장 유명한 관광지에 화려한 조명이 설치됐으며, 주변의 산책로와 도심 일대를 운치 있는 공간으로 바꿔 놓았다.

강임준 시장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소중한 시민들에게 이 야간 조명이 위안과 축복의 빛이 되길 기원한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이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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