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평생교육 활성화 위한 '문해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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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평생교육 활성화 위한 '문해교육' 강화
  • 허지영
  • 승인 2019.12.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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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문해교육 지원 확대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추어 내년부터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성인 학습자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과 능력을 함양하고, 자기 주도적인 생애 역량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일정 교육시간을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14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을 시작으로 183명의 초등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만18세 이상 저학력 성인 및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하며, 중학과정 3단계를 이수하면 중학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울주도서관, 울산남부도서관, 울산동부도서관, 울주도서관, 울산시민학교, 울산푸른학교 등 6개 기관이며,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울산시민학교, 울산푸른학교 2개 기관이다.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울산시민학교와 울산푸른학교에 강사료와 운영비를 포함, 각 1500만원씩 총 3000만원이 지원된다.

장원기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분들에게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중학과정 신설을 계기로 울산의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더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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