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보건복지부 양구지역자활센터 신규지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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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건복지부 양구지역자활센터 신규지정 확정
  • 서인경
  • 승인 2019.12.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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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시군 저소득층 자활사업 인프라 구축 완료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도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 지역자활센터 지정' 공모 결과, 양구군이 신규 지역자활센터로 최종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저소득층 자활사업을 보다 더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중 근로능력이 있는 대상자들에게 집중적·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자활을 촉진할 수 있는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이다.

현재 도는 양구를 제외한 17개 시군에 지역자활센터(17곳)가 지정 설치돼 운영되고 있었으나 유일하게 양구군만 미설치돼 도내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자활네크워크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번 양구군의 지역자활센터 지정 설치는 도의 자활사업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정배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내년 1월 양구지역자활센터 개소 및 사업개시가 예정돼 있으며 양구군은 그간 지역자활센터의 부재로 인해 자활참여자 확보 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자활센터가 개소되면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단을 개발하여 자활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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