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오관지구 개발사업으로 원도심 균형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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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관지구 개발사업으로 원도심 균형발전 모색
  • 최진섭
  • 승인 2019.12.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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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건설,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원도심 균형발전 가시화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청 전경.

[홍성=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 홍성군은 오관지구 내 각종 개발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며 원도심 내 균형발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관리 477-1번지 일원에서 시행 중인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 내 공동주택건설이 2022년 1월 첫 삽을 뜰 전망이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 GS건설로 선정됐으며 20층 360세대 규모다.

군은 공동주택 주변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한 3개 노선의 도로 공사를 2021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오관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군이 LH와 함께 오관리 477-1번지 일원 총 면적 4만8388㎡에 160억원을 투자해 도시계획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초 인프라를 확충해 오관리 개발의 밑그림을 그리는 사업이다.

군은 또,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66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오관리 415번지 일원 남문동 도시재생사업도 2021년까지 마무리해 개발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공원, 주차장 등 주민 생활 인프라 조성은 물론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등도 건립해 청년 창업공간 및 청년임대주택을 조성, 청년 유입의 발판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통합 협치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을 설치하는 생활인프라 개선, 돌봄·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인 오관리 528번지 일원 ‘다온지구 새뜰마을사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오관리 359번지 일원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도 약 1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까지 준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원도심의 대표지역인 오관리에 활력을 제공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도시개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년 공모사업시 버스터미널 이전 등으로 쇠퇴를 겪고 있는 오관2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130억원의 사업비로 신청할 예정이며, 공모 대응을 위해 20억원의 토지매입비를 내년도 예산에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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