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가족문화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코너 신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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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가족문화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코너 신설 운영
  • 오정웅
  • 승인 2019.12.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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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보조기기 코너 운영 (사진=대구 달서구청 제공)
독서보조기기 코너 운영 (사진=대구 달서구청 제공)

[대구=동양뉴스] 오정웅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가족문화도서관 종합자료실 내에 장애인 및 고령자의 정보접근성 확보를 위한 독서보조기기 코너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가족문화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의 '2019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선정되어 12종을 구입해 종합자료실에 설치했다.

유형별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탁상용 독서확대기, 휴대용 독서확대기, 화면확대 및 낭독프로그램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공공이용음성증폭기, 지체장애인을 위한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피난대피의자, 책상용 팔받침대, 키가드가 포함된 키보드 등을 갖추었다.

독서보조기기는 장애인 및 고령자뿐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달서가족문화도서관 이외에도 성서도서관, 도원도서관에서도 독서보조기기 이용이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서관에 독서보조기기 설치를 통해 장애인 및 고령자의 독서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감을 확보하고,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정보서비스에 대한 평등권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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