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재활용품 전자상거래 활성화 앞장
상태바
충남도, 재활용품 전자상거래 활성화 앞장
  • 최진섭
  • 승인 2019.12.04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분야 업무 활성화 협약 체결
충남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원순환분야 업무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원순환분야 업무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 등 공단 관계자와 도내 각 시·군 자원순환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원순환분야 업무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에 따르면 그 동안 도내 각 시·군에서 수거한 재활용품 판매 시 개별적으로 재활용 업체에 연락하거나 조달청 입찰시스템을 통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도는 이에 따라 공공기관·지방정부 간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구축하고, 국가 자원순환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책·기술 컨설팅 및 담당자 교육 등 자원순환 분야 사전 업무체계 구축 ▲한국환경공단 순환자원정보센터 시스템 이용 활성화 ▲각종 자원순환분야 정책 업무 지원 등의 부문에서 협력키로 했다.

또, 양 기관은 업무협약의 성실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김찬배 기후환경국장은 “폐자원 전자거래시스템, 공동주택 재활용폐기물 관리시스템 등 순환자원정보센터가 이미 구축해 놓은 첨단 시스템 이용 활성화를 통해 환경적 선순환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자원순환 사회로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