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권영화 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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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권영화 상영회 개최
  • 서인경
  • 승인 2019.12.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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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강원도청 제공)
(포스터=강원도청 제공)

[강원=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도는 오는 7일 오후 3시 춘천 CGV춘천명동점에서 11일 세계 인권의 날을 기념해 '인권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도 인권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허소영 도의원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올해 2월 개봉한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영화 '증인'을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증인'은 자폐를 가진 한 소녀가 살인사건의 증인이 돼 세상과 소통하려는 용기를 갖는 모습에서 큰 울림이 있는 영화로, 자폐아에 대한 틀에 박힌 편견과 시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지난달 말 사전신청이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행사 전부터 도민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던 만큼 도에서는 당일 상영회에 참석하는 모든 도민들에게 무료로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도 인권센터에서는 이번 인권영화 상영회를 통해 도민들이 ‘인권’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권문화 참여와 확산을 위한 도민과의 인권소통 문화공간을 확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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