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 농협인생 28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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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 농협인생 28년 마무리
  • 강종모
  • 승인 2019.12.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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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
김회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김회천 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이 28년간 농협 근무를 마무리 하고 오는 31일 퇴임한다.

김회천 지부장은 1963년 12월 13일 순천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졸업하고 1984년 3월 청운의 꿈을 안고 전남대학교에 입학해 4년간의 농업경제학 교육 과정을 마쳤다.

1991년 3월 1일 농협에 입사해 승주군지부(現 순천시지부) 첫 발령을 받아 순천시청출장소에 4년, 시지부에 2년 근무했으며, 1997년 과장으로 승진해 전북 남원시지부에서 첫 농협 책임자로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99년부터 2004년까지 5년간 전남지역본부의 전남회원지원팀, 전남경영지원팀에 각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농업·농촌과 지역 농·축협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쏟았다.

2005년에는 이동 발령으로 남순천지점에 근무하다 2007년 3월부터 8월까지 농협대학교 금융 MBA 과정 파견 교육을 다녀와, 본 교육 과정을 통해 금융업무 노하우와 은행 업무의 성장 기반을 다졌으며, 파견교육 종료 후 2010년까지 순천여신관리단과 순천시지부에 각 근무했다.

2011년 3급으로 승진해 광양시지부에서 1년간 근무하다 2012년 고향인 순천시지부로 다시 부임해 3년간 순천시청출장소 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농협과 순천시 및 유관단체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이끌어냈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순천시금고 계약을 성공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전남영업본부 경영지원단장으로 재직 시에도 전남도금고 및 도 교육청 금고 체결, 순천농협 퇴직연금 유치와 더불어 전남영업점에서의 사업추진 우수직원을 다수 배출하는 등 큰 업적을 남겼다.

2017년 M급으로 승진해 전남영업부 부장으로 재임했고, 지난해 지부장으로 승진해 광양시지부 지부장을 역임하면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는 광양시지부를 만들어 냈다. 이에 후배들로부터 존경받는 베스트상사상을 전남노조로부터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순천시지부장 재임 시에는 순천시, 유관단체, 지역 농·축협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더 확고히 발전시켰으며, 직원들과의 격이 없는 소통과 탁월한 리더쉽으로 올해 농협카드대상 우수직원, 마케팅꿈나무, 사업추진 우수직원과 제7회 농협금융인상을 전남 최초로 우리 순천시지부에서 배출하는 등 큰 위업을 남겼다.

김회천 지부장은 재임하는 동안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순천시체육발전, 순천대학교발전, 농촌환경정비사업, 무더위그늘막 설치 등을 후원했으며 농촌 지역의 무료 의료검진 및 장수사진 촬영과 소외 계층의 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국가 대표은행, 순수 민족은행, 지역민과 함께 숨쉬는 지역은행으로써의 농협 위상을 드높였다.

지부장은 농협에 대한 열정으로 28년 근무기간 동안 고향인 순천에서 20년을 근무하며 지역 농·축협의 지원과 육성에 혼신의 열을 다하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에 앞장서 농협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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