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병원, 서울형 의료·교육 협력 모델 구축 심포지엄 개최
상태바
서울어린이병원, 서울형 의료·교육 협력 모델 구축 심포지엄 개최
  • 서인경
  • 승인 2019.12.06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터=서울시청 제공)
(포스터=서울어린이병원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시 어린이병원은 6일 오후 1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5층 강당에서 의료 및 교육 전문가와 지역 사회인이 참여하는 ‘서울형 의료·교육 협력 모델 구축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뇌병변·지체장애·신드롬·희귀질환 등 재활의학과 주 환아군이 영유아기 동안 의료기관 중심의 지원을 받더라도 교육기관에 입학하였을 때 안정적인 학령기를 지낼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 협력 기반의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각 전문가 간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현재 세계적 추세인 다학제적 팀 접근, 분야 간 통합 등에 발맞춰 시 어린이병원은 대표적 재활병원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자 재활 및 특수교육을 융합한 시도로써 지속가능한 의료와 교육의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간 많은 발전과 성과를 이루어 온 의료와 교육 각 분야의 협력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의료와 교육이 협력하고 있는 실 사례를 공유하며, 서울형 의료·교육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제안을 하는 등 각 기관과 전문가의 역할 등의 내용이 다루어진다.

시 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은 “시 어린이병원은 국내 유일의 공공어린이병원으로서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와 교육 협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며, 지속적인 협업과 혁신적인 공공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소아청소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발전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전화(02-570-8151) 및 메일(jh0519@seoul.go.kr) 또는 어린이병원 홈페이지(childhosp.seoul.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