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섬강하우스 작목반, 강원도 농작업 안전 실천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상태바
원주섬강하우스 작목반, 강원도 농작업 안전 실천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 서인경
  • 승인 2019.12.07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시청 전경(사진=원주시청 제공)
원주시청 전경(사진=원주시청 제공)

[원주=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 원주시 부론면 섬강하우스 작목반이 강원도 주관 농작업 안전 실천사업 평가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올해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작업 위험성 진단 및 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PAOT) 교육, 농작업 안전보건 서비스 등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근본적인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장비 2종 21대와 농약 보관함, 농약 방제 앞치마 등 안전보호구 6종 132개를 제공해 근골격계 질환 및 농약 중독 등을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은 물론 농업인의 안전관리 실천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리는 강원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