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내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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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내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 추진
  • 서인경
  • 승인 2019.12.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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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1~18세 기초생활수급자 등 대상
내년 1월 1일부터 접수
춘천시청 전경(사진=춘천시청 제공)
춘천시청 전경(사진=춘천시청 제공)

[춘천=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 춘천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상시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생리대)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복지급여 수급자며 출생년도 기준 만11세에서 만18세까지(내년 기준 2002년~2009년도 출생자)의 여성 청소년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청소년을 부양하는 분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http://www.bokjiro.go.kr)에 접속해 하면 된다.

대상자 중 올해 신청한 대상자는 자격 기준에 대한 변동이 없으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대상자는 바우처 카드에 포인트로 월 1만500원(연 12만6000원)을 지원하며 해당 카드를 이용해 바우처 가맹점에서 보건위생물품(생리대)을 구매하면 된다.

올해 발급된 바우처 카드 중 남은 포인트는 내년 1월 1일자로 소멸되는 만큼 잔여 포인트가 있는 대상자는 연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된다.

한편 올해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생리대) 지원 사업 신청자는 8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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