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절기 취약계층 이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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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절기 취약계층 이불 지원
  • 강채은
  • 승인 2019.12.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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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천시청 제공)
(사진=제천시청 제공)

[제천=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충북 제천시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지원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재해구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시가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건강이나 생활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사각지대 계층, 노인주거복지시설 등 186세대에 재해구호물품인 이불을 배부했다.

특히, 이상천 시장은 지난 5일 송학면에 위치한 실버하우스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을 전달했다.

아울러, 충북도에서는 이번 겨울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물품 등을 지원하는 재해구호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 시는 이 기금을 활용해 우산겸용 양산 1400개를 지역 내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세대 및 복지사각지대 계층에게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불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발굴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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