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케이크 판매업체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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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케이크 판매업체 위생점검 실시
  • 우연주
  • 승인 2019.12.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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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시청 전경(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우연주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9~13일까지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이해 케이크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케이크 판매업체 10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최근 빼빼로데이 및 수능 대비 점검 시 미점검 제과점을 포함한 케이크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시설기준의 적합여부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냉동·냉장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이며, 케이크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아울러,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안광찬 시 위생안전과장은 “곧 성탄절과 연말연시 등 케이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케이크의 판매처가 제과점에서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아이스크림판매점 등으로 다각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부적정한 원료 사용과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케이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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