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상 수상
상태바
서울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상 수상
  • 서인경
  • 승인 2019.12.08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서울시청 제공)
(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시는 보건부가 실시한 올해 지역복지사업평가 ‘희망복지지원단운영’ 분야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부는 매년 지역복지사업을 분야별로 평가해 복지수준의 향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 구축, 지역사회보장전달체계 개선 등 지역복지 서비스 제고에 기여한 지자체를 시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보건·복지·고용·주거·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해 지속적인 상담·모니터링 등 서울형 통합사례관리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의 최우수상은 25개 자치구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실무 공무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사례관리 부분을 보완하고 체계화했음을 높이 평가받았다.

선·후배가 만나 사례관리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 워크숍, 컨설팅·컨퍼런스를 통해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장을 만드는 등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힘썼다.

또한, 고난도 사례관리의 방향 제시를 위한 슈퍼비전 전문가 풀을 구성·공유해 교육·사례회의·자문 등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가미했고,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이와 함께, 복지와 보건의 시너지 향상을 위한 찾동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의 동행 방문 상담, 돌봄SOS센터 시범 운영 등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 간 연계성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동대문구, 중랑구를 비롯해 11개 자치구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는 마포·은평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에서는 서대문구가 대상, 성동구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서울복지의 우수성을 자랑했다.

강병호 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그동안 서울형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사회보장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