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교육청, 대구 IB교육‧경북 미래학교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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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교육청, 대구 IB교육‧경북 미래학교 상호협력
  • 윤진오
  • 승인 2019.12.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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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개최, 정책 사업 교류 통한 상생 발전의 장 확대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개최(사진=대구교육청 제공)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개최(사진=대구교육청 제공)

[대구=동양뉴스] 윤진오 기자=대구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정책교류 MOU 체결 1주년을 맞아, 11일 대구교육청에서 교육정책 사업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2019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대구교육청은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과 지역사랑 고취 사업인 ‘대구-경북 다시보기 콘텐츠’ 공동 개발을 제안했다.

IB 프로그램사업과 관련해 경북교육청과 실무협의체를 구성, 교원연수를 지원하고 홍보 콘텐츠를 공유했으며, 대구-경북 다시보기 콘텐츠 사업과 관련해서는 중등교재 개발자료를 공유하고 향후 학생체험 프로그램을 상호협력해 개발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경북교육청은 나라사랑 프로그램인 ‘독도체험 탐방단’ 상호교류를 제안해 지난 7월 5일부터 3일간 독도사랑연구회의 대구·경북 교원 20명이 독도를 공동탐방하고 독도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가족 수학캠프’를 제안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일간 대구·경북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48팀이 참가해 놀이와 함께하는 수학체험전을 실시하는 등 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대구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심도 있는 운영 ▲학식과 전문경험을 갖춘 대경지역의 공무원이 각종 위원회와 TF 등에 상호교류 하는 ‘전문가 인적자원 교류’를 주도했다.

경북교육청은 ▲‘대구-경북 다시보기 콘텐츠’ 사업을 확대해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민주시민성을 키우는 ‘미래학교 및 미래교육지구 교류’를 주도키로 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지난 1년간 대구-경북교육청의 정책 사업 교류와 교육협력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매년 개최되는 교류증진협의회를 통해 양 교육청이 힘을 모아 미래역량교육을 선도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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