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창원 평화통일 원탁회의'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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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원 평화통일 원탁회의' 17일 개최
  • 허지영
  • 승인 2019.12.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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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협의회장 김을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Ⅲ에서 ‘평화시대를 열어가는 창원시민의 평화와 통일은?’을 주제로 ‘2019 창원 평화통일 원탁회의’를 진행한다.

14일 협의회에 따르면, 창원 평화통일 원탁회의 추진위원회(위원장 윤병종)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원탁회의는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추진으로 예상되는 변화상 ▲남북교류협력을 위해 창원지역사회가 시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준비 과제 ▲평화와 통일을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우선과제를 중심으로 참가자 전체가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창원 평화통일 원탁회의에는 창원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 시민사회단체 회원, 창원시민, 대학생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역량교육을 이수한 20명의 퍼실리테이터단의 도움을 받아 ‘신호등 토론’ ‘개인별 문자투표’ 등의 방법으로 테이블별 열띤 토론을 펼친다.

마지막 ‘약속의 시간’에는 민주평통 이승환 사무처장, 허성무 시장, 이찬호 시의회 의장, 김을순 민주평통 시협의회장, 김현태 민주평통 경남부의장, 윤병종 원탁회의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창원시민이 도출하고 합의한 사항들에 대해 민주평통, 시, 시민사회 차원에서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나가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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