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설맞이 주요도로 일제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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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맞이 주요도로 일제 정비 추진
  • 최남일
  • 승인 2020.01.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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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까지, 도로포장 포트홀 등 점검

[아산=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2020년 설맞이 주요도로를 일제 정비한다.

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귀성 차량의 증가와 강설 및 한파에 대비해 오는 23일까지 설맞이 도로정비에 나선다.

정비대상 도로는 1667.97㎞이며, 중점 점검사항은 도로포장 포트홀 및 길어깨 등 파손 부위 정비, 변형·훼손된 도로 표지 정비, 지하도 및 육교 등 안전점검 실시, 배수관, 측구 등에 쌓인 퇴적토 제거 등이다.

또 겨울철 강설과 기온 저하로 인해 도로 결빙에 대비해 육교 및 고갯길에 설치된 염수자동분사시설 시운전과 제설용 장비는 유사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정비·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여기에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도로 순찰 및 민원사항에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로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로를 운행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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