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호매실, 강남까지 47분 '출퇴근 지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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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호매실, 강남까지 47분 '출퇴근 지옥 끝?'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1.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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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호매실, 강남까지 47분 '출퇴근 지옥 끝?'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신분당선 호매실, 강남까지 47분 '출퇴근 지옥 끝?'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15일 경기 서남부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제성분석(B/C)은 0.83으로 기준치인 1.0에 미달했지만, 종합평가(AHP)가 0.518을 기록해 기준치인 0.5를 넘겼다.

사업 구간은 수원 광교에서 호매실까지 9.7km다. 정거장 4개소가 설립되며, 총사업비는 8881억 원이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은 현재 운영 중인 강남-광교 노선과 광교중앙역에서 직결된다. 호매실에서 강남까지는 47분이 소요된다. 버스 이용시간 100분보다 약 50분이 단축되는 것.

국토교통부 황성규 철도국장은 “오랫동안 지연돼 왔던 광교~호매실 사업이 ‘광역교통 2030’ 발표 이후 처음으로 추진이 확정됐다”며 “다른 ‘광역교통 2030’ 사업들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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