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설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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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설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계획 추진
  • 서주호
  • 승인 2020.01.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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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18일간 실시
경산시청 전경(사진=경산시 제공)
경산시청 전경(사진=경산시 제공)

[경산=동양뉴스] 서주호 기자 = 경북 경산시는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2020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오는 31일까지 18일간 실시할 예정으로 설 연휴 전(14일~23일)에는 업체 20개소 정도를 집중 점검하고, 설 연휴(24일~27일)에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해 경산시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설 연휴 후(28일~31일)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염색·세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다발업체, 먼지 등을 다량 배출하는 환경배출업소로, 경산시 환경과는 설 연휴 전인 14일~23일에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환경오염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 중에 발생하는 환경오염사고는, 주간에는 경산시 환경과 상황실(054-810-5477~8), 야간에는 경산시 당직실(054-810-6222~3)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원 환경과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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