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여성청소년 보건 위생물품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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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성청소년 보건 위생물품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 서인경
  • 승인 2020.01.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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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1세~18세 저소득 여성청소년 대상, 1인당 월1만1000원 지원
동해시청 전경(사진=동해시청 제공)
동해시청 전경(사진=동해시청 제공)

[동해=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저소득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건 위생물품(생리대)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2020년 저소득 여성청소년 보건 위생물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한 여성청소년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으로 당초 현물지원방식으로 시작됐으나,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고 있다.

올해 1인당 지원 금액은 월1만1000원(연간 13만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월500원(연간 6000원)이 인상됐으며, 시 지원대상은 158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지원법상 대상자 중 만11세에서 18세(2002.1.1.~2009.12.31.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신청한 달부터 지원이 가능하므로 1월 중에 신청을 해야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청소년을 주 양육하는 자(부모님 등)가 청소년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또는 어플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이지예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여성청소년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신청한 달부터 지원이 되므로 해당 대상자가 이달부터 신청해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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