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성열 계약 완료...2+1년 최대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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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성열 계약 완료...2+1년 최대 20억원
  • 송성욱
  • 승인 2020.01.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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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FA 이성열(36)이 마침내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올 시즌도 한화에서 활약하게 됐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는 16일 이성열과 계약기간 2년 14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9억원, 옵션 2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성열은 2021년까지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성열은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도 항상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활약해주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함으로 모범이 되는 선수였다.

이에 한화는 이성열과 2+1년 계약을 제시했고 이성열 또한 심사숙고 끝에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만약 2021년에 시즌이 종료되고 한화측이 이성열과 계약을 하게 되면 최대 6억원(연봉 4억원, 옵션 2억원)의 계약이 연장된다. 대신 구단이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시에는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조건이다.

이성열은 "협상 초반부터 적극적인 배려를 해 주신 사장님, 단장님 등 구단 관계자 여러분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5년간 한화이글스 선수로 뛰면서 갖게 된 좋은 기억을 다시 한 번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과 우리 동료들을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설렌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좋은 야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화는 이틀 전 투수 윤규진과 계약을 시작으로 16일 이성열과 계약함으로써 미계약 FA는 김태균만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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