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인천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보호관찰위원 인천보호관찰소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보호관찰위원 활동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종필 고문은 설 명절을 맞이해 불우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원호금 1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법호 소장은 “보호관찰위원들이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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