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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네팔 현지 사흘째 수색 재개...기상 악화로 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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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네팔 현지 사흘째 수색 재개...기상 악화로 수색 난항
  • 최진섭
  • 승인 2020.01.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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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교육청은 현지시간 19일 오전, 네팔 당국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에 내린 폭설과 눈사태로 실종된 충남교육청 교사 4명 등에 대한 실종자 수색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수색  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고상황본부에서는 지속적으로 현지 관계자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사진=최진섭 기자)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교육청은 현지시간 19일 오전, 네팔 당국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에 내린 폭설과 눈사태로 실종된 충남교육청 교사 4명 등에 대한 실종자 수색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수색작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고상황본부에서는 지속적으로 현지 관계자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사진=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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