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22일 서울 동작구 소태산 기념관을 찾아 원불교 오도철 교정원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조계종 총무원을 찾아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을 만난다.
이 대표는 새해를 맞아 종교계를 차례로 찾아 면담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4일에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7일에는 조계종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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