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형폐기물 배출 전화와 인터넷신고 병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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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형폐기물 배출 전화와 인터넷신고 병행 운영
  • 한미영
  • 승인 2020.01.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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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방식을 전화와 인터넷으로 병행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평일 낮 시간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야간이나 휴일에 배출신고부터 처리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신고를 운영한다.

신고 방식은 거주지에 따라 먼저 완산·덕진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배출품목과 배출장소, 배출 예정 일자를 입력한 후 수수료를 결제하고, 납부필증을 인쇄해 품목별로 부착하면 된다. 또, 담당 공무원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배출되는 대형폐기물을 확인하고 휴대용 프린터를 이용해 납부필증을 출력·부착하는 방식으로도 운영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실이나 경비실에 신고 후 일괄적으로 인터넷에 등록하면 더욱 신속한 수거가 이뤄진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인터넷 배출신고를 활용하면 맞벌이 부부 등 평일에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생활화를 통해 자원 절약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동참하는 품격 있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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