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공 검사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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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공 검사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사의"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1.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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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공 검사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사의"(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노공 검사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사의"(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이노공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사의 표명했다.

사법연수원 26기를 수료한 이노공(51)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2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24일 법조계와 대검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노공 지청장이 23일 설 인사 직후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노공 지청장은 올해 초 검사장 승진 명단에서 빠졌다. 또 지난 23일 인사에서는 서울고검 검사로 발령이 났다. 이 지청장은 지난해 검사장 승진에서 누락된 데 이어 어제 서울고검 검사로 좌천성 인사가 나자 사의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과 법무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윤 총장과 함께 근무한 이 지청장도 검사장 승진이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여럿 나오고 있다.

한편 이노공 지청장은 1969년 인천에서 태어나 영락고를 졸업, 연세대 법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6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1997년 수원지검 성남지청 검사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수원지검 공판송무부장, 대검 형사2과장, 중앙지검 공판3부장,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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