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우한 폐렴 확진자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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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우한 폐렴 확진자 또 나왔다"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1.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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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우한 폐렴 확진자 또 나왔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싱가포르 "우한 폐렴 확진자 또 나왔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싱가포르에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또 나왔다.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4일 싱가포르 보건부는 우한 코로나 확진 환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입국한 66세 중국인 남성이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그와 동행한 37세 아들도 이날 우한 코로나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지난 21일 우한에서 입국한 53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싱가포르에서 지금까지 44명의 의심 환자가 있었고 이 가운데 3명만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라 향후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그 숫자가 더 늘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 

싱가포르 당국 관계자는 "중국에서 확진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데다가 매주 중국에서 430편 이상의 항공편이 싱가포르에 들어오는 것을 고려할 때 환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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