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20 계약 완료...30일 약속의 땅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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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0 계약 완료...30일 약속의 땅으로 출발!
  • 송성욱
  • 승인 2020.01.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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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한화이글스가 2020시즌 계약 대상 선수 63명에 대한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로고=한화이글스 제공)
(로고=한화이글스 제공)

이번 계약자를 살펴보면 최고 연봉자는 투수 안영명으로 3억5000만원이며, 최고 증가율은 2루수 정은원이 전년 5500만원에서 118.2% 인상된 1억2000만원에 계약을 마무리해 가파른 상승곡선으로 팀에 간판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최다액 증가는 포수 최재훈으로 전년대비 1억2500만원보다 7500만원 오른 2억원에 도장을 찍으며 최고액 인상자로 기록됐다. 여기에 오선진은 전년 7500만원에서 40% 오른 1억500만원에 계약하며 전년 하주석의 공백을 잘 메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수에서 장민재와 박상원은 전년 9000만원에서 22.2% 오른 1억1000만원에 각각 계약하며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고, 롯데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투수 장시환도 전년 시즌 성적을 인정받아 한화에서 2500만원 오른 1억1000만원에 계약하며 올 시즌 전망을 기대게 했다.

앞서 한화는 내부 FA 김태균과도 계약기간 1년, 계약금 5억원에 연봉 5억원 등 총 1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마무리 정우람과 4년 총액 39억원, 투수 윤규진과 1+1년 5억원에 재계약을 완료했다. 이성열도 2년 최대 14억원에 계약하며 내부 단속을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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