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성 가지마" 미국 특단의 조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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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가지마" 미국 특단의 조치 왜?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1.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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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사진= KBS 보도화면 캡쳐)
"후베이성 가지마" 미국 특단의 조치 왜? (사진= KBS 보도화면 캡쳐)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미국 국무부가 27일(현지시간) 자국민들에게 중국 후베이성(湖北省)에 방문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국무부는 이른바 '우한 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가 후베이성의 성도인 우한에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국무부는 필수인력을 제외한 모든 직원과 직원 가족들에게 후베이성 대피 명령을 내리면서, 그 이유로 후베이성에 있는 자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CNN방송에 따르면 우한 폐렴에 의한 중국 내 사망자가 82명으로 급증했다. 확진자는 2700명을 넘겼다.

중국은 당초 30일까지였던 춘제(중국의 설) 연휴를 내달 2일까지 연장하며 바이러스 확산 억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에서는 5번째 확진자가 나왔으며 싱가포르와 한국에서도 각각 5번째, 4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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