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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산시민은 국민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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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산시민은 국민도 아니냐!
  • 최진섭
  • 승인 2020.01.29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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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중국 우한 교민과 유학생을 경찰 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충남 아산시 초사동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아산시장이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질타를 받고 있다. (사진=최진섭 기자)
[아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중국 우한 교민과 유학생을 경찰 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충남 아산시 초사동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아산시장이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질타를 받고 있다. (사진=최진섭 기자)

 

[아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중국 우한 교민과 유학생을 경찰 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충남 아산시 초사동 주민들이 '아산시민은 국민이 아니냐'는 물음에 오세훈 아산시장이 고개를 떨궜다. (사진=최진섭 기자)
[아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중국 우한 교민과 유학생을 경찰 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충남 아산시 초사동 주민들이 '아산시민은 국민이 아니냐'는 물음에 오세훈 아산시장이 고개를 떨궜다. (사진=최진섭 기자)

 

[아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중국 우한 교민과 유학생을 경찰 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충남 아산시 초사동 주민들 사이로 오세훈 아산시장이 착잡한 표정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사진=최진섭 기자)
[아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중국 우한 교민과 유학생을 경찰 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충남 아산시 초사동 주민들 사이로 오세훈 아산시장이 착잡한 표정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사진=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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