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김영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유치하겠다며 공약을 하고 나섰다.
김영득 후보는 “생태와 문화가 공존한 천혜의 자원을 가진 순천(송광사-선암사-봉화산 둘레길-청소년수련관-낙안휴양림(금둔사일대)), 지금 우리사회는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지쳐있어 명상을 통해서 새로운 에너지로 삶의 재충전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명상은 마음챙김, 무거움을 내려놓는 것, 마음에서 불필요한 것을 씻어내는 것, ‘무엇을 얻을 것인가’ ‘행복(happiness) 어떻게 얻을 것인가’ 마음챙김(mindatching) 마음을 바라보고, 보는 만큼 맑아지고, 보는 만큼 넓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을 실천 할 것인가’ 주의깊음(watchfulness), 불안감, 스트레스 해소 마음관리(깨달음) 걷기 명상, 액티브 힐링명상, 다양한 카타르시스 기(소리치유, 웃음, 춤, 역동적인 몸의 움직임) 소리진동, 최면, 명상 그룹 테라피, 사회적 명상 차크라 사운드 명상(소리진동을 통한 7개의 차크라 각성 명상)”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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