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 이제는 국민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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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이제는 국민 과일
  • 강보홍
  • 승인 2020.02.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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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본격생산 맛, 영양 모두 최고
성주참외 본격생산! 맛과 영양 모두 최고!-소비자 구매모습(사진=성주군 제공)
소비자가 성주참외를 구매하는 모습.(사진=성주군 제공)

[성주=동양뉴스] 강보홍 기자 =경북 성주군의 세계 명물 참외가 본격 생산철을 맞아 지난 13일 기준 관내공판장에 누계물량 3만여 상자(10㎏ 1박스)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판매량 또한 16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당일 물량 전년 대비 7000여 상자(10㎏ 1박스)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해 출하됐다.

올해 평년 대비 겨울철 참외 생육기에 기온이 2.8도 높고 광양은 양호했으며 현재 기상 여건이 좋아 참외 당도가 좋고 육질이 아삭해져 성주참외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고시하는 농산물 당도규격 ‘특’ 기준으로 딸기·수박·자두 등 11° Bx 이상 표시하고 있지만, 성주참외의 경우 13~14° Bx 당도로 웬만한 과일보다 높은 수치를 보인다. 또한 여성(임산부)의 건강에 꼭 필요한 엽산 함량마저 풍부해 ‘국민 과일’이란 수식어는 이제 어색하지 않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올해 참외재배 50년사를 맞이해 더 맛 좋고 품질 좋은 성주참외를 재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할 것이며, 젊은 층의 소비자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울 참외’ ‘껍질째 먹는 참외’ 개발 등으로 성주참외의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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