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꼼수' 정운천 새보수 의원, 위성정당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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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꼼수' 정운천 새보수 의원, 위성정당行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2.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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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꼼수' 정운천 새보수 의원, 위성정당行(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꼼수+꼼수' 정운천 새보수 의원, 위성정당行(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새로운보수당 정운천 의원이 14일 탈당해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했다. 

정 의원은 4월 총선에서 호남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로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의 입당으로 미래한국당은 5석을 확보하게 돼 이날 1분기 정당보조금을 이전보다 약 3억원 더 많은 5억여원 받았다.

한국당이 아닌 다른 당에서 미래한국당의 이적은 정 의원이 첫 사례다. 현재 미래한국당에는 한선교 대표·조훈현 사무총장·김성찬 의원과 지난 13일 한국당에서 제명 처리된 이종명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이 소속돼 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운천 의원을 당 최고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미래한국당은 “정 의원이 단 한명 뿐인 호남지역 보수정당 의원이자 전업 농민으로 시작해 이명박 정부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한 입지전적 인물”이라며 “호남에 보수의 뿌리를 내려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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