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본부장 "접촉자 1785명 중 1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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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 "접촉자 1785명 중 11명 확진"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2.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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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 "접촉자 1785명 중 11명 확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정은경 본부장 "접촉자 1785명 중 11명 확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가 총 1785명(562명 격리)으로 이 중 11명이 환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1,2차 임시항공편으로 귀국한 우리 교민 701명의 격리해제 전 상태도 안내했다. 지난달 31일 입국한 368명에 대한 퇴소 전 전수 진단검사 결과 이미 확진되어 별도 격리 입원치료중인 2명 (13번째, 24번째 환자)을 제외한 366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해당 입소자들은 모두 격리해제 되며, 2월 15일 퇴소가 예정돼있다.   

이달 1일 입국한 333명에 대해서도 역시 검체채취 및 검사가 진행중이며 최종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면, 2월 16일 격리해제 후 퇴소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국의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일본에서는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들이 새롭게 확인되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14일이내 중국을 방문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한편, 입국 후 14일간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증상 발현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상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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