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싱크홀 "복구는 했는데..." 시민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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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싱크홀 "복구는 했는데..." 시민 불안 여전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2.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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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싱크홀 "복구는 했는데..." 시민 불안 여전(사진=포항시)
포항 싱크홀 "복구는 했는데..." 시민 불안 여전(사진=포항시)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포항시는 14일 남구 이동 왕복3차 도로와 인도 일부에 발생한 지름 5m에 이르는 싱크홀을 4시간 만에 복구했다.

이날 오전 11시쯤 평소와 달리 땅이 조금 꺼진 것을 발견한 한 시민이 포항시에 신고했고, 시 관계자가 확인하는 도중 오후 2시쯤 땅이 무너져 싱크홀이 발생했다.

특히 이번에 싱크홀이 생긴 지점은 지난해 10월 대형 싱크홀 발생 지점에서 불과 450m 떨어진 곳이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날 발생한 싱크홀은 가로 5m, 세로 5m, 깊이 3m 크기로, 포항시는 4시간만인 17시 30분 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며 "오는 17일부터 싱크홀 탐사 전문업체에 의뢰해 이동 싱크홀 발생지점 인근 4.5km 구간에 추가 싱크홀 발생위험이 있는지 조사하여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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