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021 완주방문의 해’ 자문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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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1 완주방문의 해’ 자문단 구성
  • 한미영
  • 승인 2020.02.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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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관광 및 방문의 해 자문단위촉식 및간담회(사진=완주군 제공)
완주 관광 및 방문의 해 자문단 위촉식 및 간담회(사진=완주군 제공)

[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전북 완주군이 2021년 완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속가능한 관광과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이뤄진 자문단을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18일 오후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관광 및 방문의 해 자문단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한범수 교수를 비롯해 ㈜코트파 박강섭 대표이사, 한국경제 허원순 논설위원,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전진국 특임교수, 서울시 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 호원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장병권 교수 등 총 8명이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완주군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선 관광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동의하고, 완주관광과 방문의 해 추진 전반에 걸쳐 중점전략과 방향제시, 아이디어 제공 등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완주군 관광객은 지난 2018년 기준 시 404만명을 기록했으며, 지난 4년 동안 평균 5.5% 증가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2021년 완주방문의 해’가 관광산업 발전의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 발굴과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강조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바쁜 와중에도 완주를 위해 뜻을 모아준 자문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완주가 가지고 있는 관광의 근본적인 고민들을 전문가들과 함께 중지를 모아 지혜롭게 풀어내 관광도시로써 한 단계 도약하는 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해 12월 하순에 ‘2021년 완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각계 전문가들과 지역리더 45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기획홍보분과와 기반조성분과, 프로그램운영분과, 민관협력분과 등 4개 분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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