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부산진구청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동선을 발표해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부산진구청에 따르면 부산 11번 확진자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서면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11번 확진자는 오후 4시30분 부터 오후 6시까지 서면 옵포드,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샤오시안, 밤 11시 30분부터 20일 오전 1시까지는 서면 기승전골, 오전 3시에는 훈혁을 방문한 것으로 발표됐다.
부산시는 동선을 참고해 의심증세가 있을 시 139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을 당부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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