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신천지 마스크 포교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천지 신자들이 마스크 포교를 한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ㅏ.
해당 커뮤니티 글을 보면 신천지 교인들이 아파트에서 무작위로 초인종을 눌러 마스크를 무료로 드린다고 접근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는 “정말로 좋은 뜻으로 나눠주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으니 마스크 나눔을 받으러 갈 때는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하나로마트 추수계획’이라는 이름의 게시물은 “당일 마스크 소진 후 주부들과 마스크와 연락처 교환 10명 이상 마스크 무료배포 및 성경공부 모집내용”이라는 내용이다.
진용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은 27일 “신천지 집회가 중단됐을 뿐 이들의 포교 활동은 여전하다”면서 “이들이 14만4000명에 들어가야 이 땅에서 왕 노릇 하며 영원히 살 수 있으므로 쉬지 않고 포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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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야 그럼 기자가 확인도 안된 팩트를 지금 들고와서 팩트인것마냥 말했다는게 인정하는 꼴이되는데? 위에 기사 좀 읽어줄래? 그리고 이 기사는 내가 가짜뉴스로 신고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