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인천 계양구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16일 인천 계양구는 코로나19 확진자인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예배 참석자 A(48)씨와 B(13)군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다.
A씨 부자는 지난 1일과 8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인하대병원으로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이하 확진자 동선.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 24일 오전 7시 8분 발사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 24일 오전 7시 8분 발사
-
韓-루마니아 정상회담…방산·원전 등 협력 확대韓-루마니아 정상회담…방산·원전 등 협력 확대
-
대구시, 노인일자리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 선정대구시, 노인일자리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 선정
-
성주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 개최성주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 개최
-
경북도, 문체부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 2개 선정경북도, 문체부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 2개 선정
-
대구 동구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전 열어대구 동구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전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