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구단의 '전통과 정체성'을 강조한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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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구단의 '전통과 정체성'을 강조한 유니폼 공개
  • 송성욱
  • 승인 2020.03.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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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 공식 스폰서가 포함된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유니폼(이미지=대잔하나시티즌 제공)
홈 유니폼(이미지=대잔하나시티즌 제공)

새롭게 공개된 유니폼은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출발하는 첫 해인 만큼 기존 대전시티즌의 역사와 정통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하나금융그룹의 이미지를 융합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됐다.

홈 유니폼의 색상은 구단의 역사적 상징색인 자주색과 하나금융의 고유색인 하나그린을 조합해 하나로 융화된 모습을 형상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과 회색, GK 홈 유니폼은 노란색, GK 원정 유니폼은 남색과 회색을 조화시켰으며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해 원팀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원정 유니폼(이미지=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원정 유니폼(이미지=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또한 1부 리그 승격을 향한 도전 의지를 담은 강렬한 세로 줄무늬 패턴을 통해 경쾌하고 스피디한 모습을 표현했다.

서체는 하나서체로 통일해 일체감을 주었으며 필드 원정 유니폼과 GK 홈 유니폼의 배번은 자주색, 선수명은 하나그린색으로 표현하며 구단의 전통과 정체성을 강조했다.

유니폼은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인 아스토레에서 제작했으며 디자인은 축구 전문 디자이너인 장부다씨가 맡았다.

(좌)GK 홈 유니폼, (우)GK 원정 유니폼(이미지=대전하나시티즌 제공)
GK 홈 유니폼(왼쪽), GK 원정 유니폼(이미지=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중량감이 높은 소재를 활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쿨 메쉬 원단을 적용해 땀 흡수율을 개선하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수비수 이지솔은 “구단의 과거와 미래를 담은 상징적인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다는 것에서 오는 동기부여가 매우 크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뛰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언제 리그가 시작해도 팬 여러분한테 200%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의 2020시즌 유니폼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내달 1일부터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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