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LH, 효문공단 내부도로 개설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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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LH, 효문공단 내부도로 개설 위·수탁 협약
  • 허지영
  • 승인 2020.03.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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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는 25일 오후 2시 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효문공단 내부도로 개설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효문공단 조성을 위해 2003년 LH와 ‘지역종합개발 기본협약’ 및 2004년 ‘효문공단 개발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해 효문공단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효문공단 내부도로(총 7.66㎞)는 2012년 울산시가 4.2㎞를 개설했으며, 2017년부터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2.53㎞를 개설 중에 있다.

이번 위·수탁 협약은 2004년 ‘효문공단 개발사업 시행협약’에 따라 추가로 930m(폭 15~20m)를 개설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착공해 내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울산시가 되며, 같은 법 제20조에 따라 공기업인 LH에게 위·수탁하게 된다.

특히 사업구간 내 시 소유의 33필지 6240.8㎡(약 35억원)에 대해서는 LH가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한다.

나머지 토지에 대한 보상비 및 도로 개설 공사비(약 109억원) 등에 대해서는 LH가 부담한다.

지역개발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될 경우 효문공단의 교통 불편해소 및 원활한 산업물량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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