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강남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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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강남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3.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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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안전 안내 문자
강남구 안전 안내 문자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강남구청이 강남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소식을 알렸다.

26일 강남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학을 다녀온 유학생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가족들과 4박 5일간 제주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외에도 강남구는 미국 유학생 3명이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강남구에만 미국유학생 확진자가 5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강남구청은 “당분간 미국 체류 중인 자녀들의 귀국이 예상됨으로 공항 마중부터 거리두기를 철저히 해주시고, 자녀분들에 대한 2주 동안의 철저한 자가격리와 함께 특이한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 없이 강남구보건소나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도록 조치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일 이후 미국에서 귀국한 강남구 주민과 유학생 여러분께서도 가급적 2주간 자율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주시고,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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