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근태 후보, 시·군민 추천으로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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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근태 후보, 시·군민 추천으로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
  • 이영석
  • 승인 2020.03.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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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없이 마지막 국민에 봉사키 위해 출마
무소속 김근태후보 후보자등록
김근태 국회의원 후보(제21대 국회의원 공주시부여군청양군선거구)가 26일 오전 공주시선관위에 무소속으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공주=동양뉴스] 이영석 기자 =김근태 국회의원 후보(제21대 국회의원 공주시부여군청양군선거구)가 공주시, 부여·청양군민의 추천을 받아 26일 오전 공주시선관위에 무소속으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후보등록을 마친 후 김 후보는 “정직·성실하게 40여 년간 국방의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예비역 육군대장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튼튼한 국방을 위해 헌신하려고 한다”며, “농부의 아들로서 농촌과 농업의 부흥을 주장하고 우리고장 발전을 위해 깨끗하게 사심 없이 봉사하겠다”고 출마의지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국난극복과 각종재난에 대비한 국가비상대책 수립과 안정적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정책개발, 백제문화권 복원 및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자원 확장과 금강권역 개발 참여촉진 및 교통망 확충, 여성인력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신장, 노인·장애인 단체의 활동여건 개선사업 지원, 지방 농촌·농업의 소멸방지법 제정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고 제2의 인생은 지역발전을 위한 새 일꾼, 참 일꾼, 심부름꾼으로 헌신한다는 각오 아래 그동안 지역민심을 헤아리며 선거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부여 초촌 출신으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부여 소사초와 공주사대부속고교를 거쳐 육사 30기로 임관했다. 제11사단장과 합참작전본부장, 제1야전군사령관을 지낸 김 후보는 지난 2009년 육군대장으로 예편하고, 제19대 총선에서 부여군·청양군선거구로 출마해 43.5%의 득표로 국회에 입성, 국회농림축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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