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비온 뒤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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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비온 뒤 '쌀쌀'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3.2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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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오늘의 날씨[사진=온라인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기상청 동네예보는 오늘 27일(금) 6시 레이더영상에 따른 기상현황 및 전망을 예보했다.

금요일인 27일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으며, 내일(28일)과 모레(29일)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전날 0.9∼12.3도), 낮 기온은 10∼21도(전날 11.7∼23.1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28일 아침 최저기온 -2~9도, 낮 최고기온 9~15도, 29일 아침 최저기온 -4~7도, 낮 최고기온 11~16도가 되겠다.

비는 오전에 수도권부터 그치기 시작해 늦은 오후에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서 대부분 그치겠다.

강수량은 중부 지방과 경북에서 10~30㎜, 전라도와 경남에서 30~80㎜, 제주도에서 50∼100㎜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고 비가 내린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맑겠다"고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1.5∼4.0m, 남해 1.0∼3.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2.0∼5.0m, 남해·동해 1.5∼4.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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